
[OSEN=장우영 기자] 가수 세븐과 배우 이다해가 결혼 3년 만에 임신했다.
세븐과 이다해는 20일 자신의 SNS를 통해 아기 신발과 초음파 사진을 담은 영상을 공개하며 임신을 발표했다.
영상에는 따뜻한 배경음악과 함께 뒤돌아 서있는 세븐을 이다해가 안으며 아기 신발과 초음파 사진을 공개한다. 세븐은 쓰고 있던 모자를 돌려쓰며 ‘DAD’라는 글자를 공개했고, 세븐의 뒤로 이다해가 ‘MOM’이라는 모자를 쓰고 등장해 이제 부모가 된다는 걸 알렸다.
특히 두 사람은 “From two to three. Our little miracle is on the way”이라며 둘에서 셋으로, 작은 기적이 찾아왔다고 전했다.

세븐과 이다해는 2023년 5월, 열애 8년 만에 결혼에 골인했다. 2016년 열애를 인정한 두 사람은 동갑내기 친구 사이에서 자연스럽게 연인으로 발전해 교제를 시작했고, 각종 방송과 공식석상에서도 서로에 대한 애정을 감추지 않았다.
결혼을 앞두고 세븐은 “지난 8년이란 시간 동안 희로애락을 함께하고 부족한 절 언제나 사랑으로 감싸준 여자친구 이다해 씨와 5월 6일, 결혼을 약속했다. 앞으로는 한 가정의 가장이자 남편으로서 더 성숙한 모습으로 책임감을 갖고 살아가겠다”고 말했다.
이다해는 “다가오는 5월 저희가 오래된 연인에서 이제 부부가 되기로 약속했다. 아직은 남자친구라는 말이 더 익숙하지만 그동안 제 옆을 든든하게 지켜주며 큰 행복을 준, 이제는 평생의 반려자가 될 그분에게도 좋은 아내로서 더욱 배려하며 큰 힘이 되는 존재로 살겠다”고 이야기했다.
한편, 세븐은 2003년 1집 ‘Just Listen’을 통해 데뷔했다. 이다해는 2002년 MBC 드라마 ‘순수청년 박종철’로 데뷔했다. /elnino8919@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