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라디오스타’ 가수 로이킴이 가요계 대선배 김창완을 향해 '막걸리 평생 무료 배송'이라는 역대급 선언을 날렸다.
20일 전파를 탄 MBC ‘라디오스타’는 김창완, 최정훈, 로이킴, 한로로가 출연하는 ‘라디오스타 스프링 페스티벌’ 특집으로 꾸며졌다.
김창완은 함께 출연한 후배 로이킴에게 고마운 일이 있다며 운을 뗐다. 김창완은 “나한테 막걸리 준 친구. 막걸리가 캔으로 나온 거예요”라며 로이킴이 선물해 준 캔 막걸리를 깜짝 언급했다.
이에 로이킴은 “선생님 라디오에 출연했는데, 워낙 약주를 좋아하셔서 제가 보내드렸습니다”라며 훈훈한 비하인드를 설명했다. 연예계 대표 '약주 애호가'인 김창완을 위해 맞춤형 선물을 준비했던 것.

특히 실제로 서울장수막걸리 제조업체의 지분을 보유한 '주주'로 알려진 로이킴은 “이 얘기가 토크 시작이 될 줄 몰랐어요”라며 대선배의 갑작스러운 미담 방출에 당황하면서도, 이내 주주다운 남다른 클래스를 뽐냈다. 로이킴은 김창완을 향해 “평생 보내드리겠습니다”라고 덧붙여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김창완은 “처음 거랑 두 번째 거랑 좀 달랐던 거 같아”라며 예리한 맛 평가를 내놓았고, MC 김국진이 "첫 번째가 더 맛있었나 보죠"라고 묻자 김창완은 “네, 그게 더”라고 솔직하게 답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