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준서, 초반부터 부상→위기..“팔꿈치 찢어져, 이렇게 생긴 멍 처음” (’생존왕2’)[어저께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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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5월 21일, 오전 06:19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생존왕2’ 팀 김병만이 초반부터 육준서의 부상을 겪으면서 위기를 맞았다. 

20일 첫 방송된 TV CHOSUN ‘생존왕2’에서는 1:1 팔씨름 대결이 펼쳐진 가운데 육준서가 부상을 당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조난 미션 1등을 한 팀 김병만은 예선전으로 팀 쉬카이를 골랐다. UDT 출신 육준서는 야구 출신 차오유닝과 대결을 펼쳤고, 경기 시작 1초만에 승리를 했다.

두 번째로, 팀 요시나리의 주짓수 챔피언 요시나리와 팀 히어로의 액션 배우 헨리가 대결을 펼쳤고, 요시나리가 손쉽게 승리했다.

최종 결승은 한일전이 성사됐다. 육준서는 “목표가 1등이다. 무조건 1등이기 때문에 이번에 이겨서 내가 왕이 되겠다”라고 의지를 드러냈다. 요시나리 역시 “이 대결은 반드시 사수한다. ‘한국에는 절대 지지 않는다’ 느낌이랄까요”라고 자신했다.

팽팽한 긴장감 속 육준서는 “잠깐만요”라며 다시 한번 숨을 골랐다. 그리고 시작된 팔씨름 대결. 그 결과 요시나리가 승리하면서 일본 팀이 최종 1등을 차지했다.

요시나리가 승리를 만끽한 사이, 욕준서는 불편한 듯 팔꿈치를 꽉 움켜쥐었다. 알고보니, 육준서는 팔씨름 대결에서 버티던 중 비틀려버린 것. 요시나리가 걱정하자 애써 괜찮다고 했지만 통증은 쉽게 가라앉지 않아 걱정을 안겼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육준서는 “보여드릴까요?”라며 외투를 벗어 “팔씨름하다가 이렇게 꺾이면서 찢어지는 소리가 들렸다. (팔꿈치 부분) 찢어진 것 같다. 이게 팔씨름 하다가 생긴 멍이다. 이렇게 생긴 멍은 처음이다. 커다란 리스크를 안게 됐다”라고 털어놨다.

다음은 불 피우기 대결이 진행됐다. 그러나 시간이 흐를수록 심해지는 통증에 육준서는 “장갑도 못 끼겠다”라며 결국 팀 닥터를 찾아갔다. 주먹을 쥐기도 힘들고, 손가락도 못 움직이는 상황에 팀 닥터는 진통제를 놔주며 응급처치를 진행했다.

육준서는 “일단은 걱정이 많이 되고, 팀원들에게 너무 미안하다. 그래도 아파도 해야 한다고 생각해서 힘껏 참아보고 할 수 있는 데까지 최선을 다 해보려고 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불 피우기 미션에서 팀 쉬카이가 1등을 차지한 가운데 육준서는 부상 투혼까지 감행하며 불 붙이기에 집중했다. 김병만의 진두지휘 속 팀 김병만은 2등으로 불 피우기에 성공하게 됐다. 

/mint1023/@osen.co.kr

[사진] ‘생존왕2’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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