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시골마을 이장우3’ 배우 이장우가 아내 조혜원과의 결혼식 당일 눈코 뜰 새 없이 바빴던 생생한 비하인드를 털어놨다.
20일 오후 MBC ‘시골마을 이장우3’ 마지막 회가 공개됐다.
이장우는 마을의 파김치 명인들을 만나 친근하게 인사를 건넸다. 평소 요리에 진심인 이장우는 명인들을 향해 “파김치 명인들에게 본인이 만든 요리를 맛보여주고 싶었다”라며 남다른 요리 열정과 함께 마을을 찾은 훈훈한 이유를 밝혔다.
이장우의 방문에 사랑방 분위기가 화기애애해진 가운데, 최근 화제를 모았던 그의 결혼식 이야기 역시 화두에 올랐다. 한 동네 주민이 결혼식에 다녀온 소감을 전하며 “아내가 너무 예쁘더라”라고 칭찬을 건네자, 이장우는 수줍게 웃으며 “정신이 하나도 없어서”라고 답해 새신랑의 솔직하고 리얼한 심경을 고백했다.

이어 주민은 이장우의 부모님을 향한 감사와 극찬도 아끼지 않았다. 주민은 이장우에게 “부모님을 보니까 장우 씨를 알겠더라. 참 좋으시더라. 우리를 먼저 알아보시더라고”라며 결혼식장에서 하객들을 따뜻하게 맞이해 준 부모님의 다정한 품성에 진심 어린 고마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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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시골마을 이장우3' 방송화면 캡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