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 문원, 결혼식 후폭풍 고백..."이러다 쓰러지겠다, 체력 많이 딸려" ('어떠신지') [순간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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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5월 21일, 오전 06:27

[OSEN=박근희 기자] 가수 신지와 결혼식을 올린 신랑 문원이 현실감 넘치는 결혼식 후폭풍을 고백했다.

20일 오후 유튜브 채널 ‘어떠신지?!?’에는 '결혼하자마자 단발해버린 신지 근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신지와 문원은 결혼식을 마친 후 미용실을 찾았다. 이날 미용실에서 문원은 "운동해야 해. 왜냐하면 결혼식 하고 나서 체력이 많이 딸리더라고. 하도 많이 빼니까 근육이랑"이라며 결혼식 치른 후 급격히 체력이 저하된 근황을 털어놨다.

이어 문원은 "이거 안 하면 내가 쓰러지겠다. 그래서 나라도 운동해야겠다 열심히"라고 덧붙이며 굳은 운동 다짐을 전해 웃음과 공감을 자아냈다. 앞서 신지 역시 결혼식 이후 무엇을 했냐는 질문에 "그냥 뻗어 있었어"라고 답한 바 있어, 새신랑 새신부 모두 치열했던 결혼식 후유증을 톡톡히 겪고 있음을 드러냈다.

한편, 이날 미용실에서는 신지의 파격적인 헤어스타일 변신도 눈길을 끌었다. 신지가 "비련의 여주인공처럼 좀 짧게 가보려고 합니다"라며 직접 가위를 들고 '셀프 가위질'에 나서자 문원은 곁에서 든든한 사랑꾼 면모를 뽐냈다.

머리를 자른 신지를 본 문원은 "예쁠 것 같아"라며 다정하게 응원했고, 신지는 "상문 씨는 단발 자체를 좋아해"라며 남편 문원의 헤어 취향을 깜짝 공개했다. 이에 문원은 아내의 변신에 눈을 떼지 못하며 "되게 잘 어울려. 자기랑. 깔끔하고"라며 스윗하게 칭찬을 건넸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유튜브 ‘어떠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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