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는 나 싫어해”..KCM 둘째 딸, 동생 태어나고 소외감 폭발 (‘슈퍼맨이돌아왔다’)[핫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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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5월 21일, 오전 06:23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둘째 서연이가 동생만 바라보는 아빠 KCM에 서운함을 드러냈다. 

20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는 ‘너와 함께 아빠도 자란다!’ 편으로 꾸며진 가운데 KCM의 둘째 서연이가 질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KCM은 옹알이가 터진 막내 하온이를 안으며 꿀 떨어지는 눈빛을 보냈다. 그리고 주방 한쪽에는 그런 두 사람을 바라보는 둘째 서연이가 포착됐다.

서연이는 동생만 챙기는 아빠에 서운함을 드러내며 밖에서 놀자고 칭얼거렸다. 이에 대해 KCM은 “서연이가 하온이를 많이 예뻐하는데 근데 확실한 건 질투가 조금 생겼다”라고 밝혔다.

KCM이 동생을 챙기면 챙길수록 서연이는 더욱 소외감을 느꼈다. 이를 본 랄랄은 “동생 생기면 보통 안기만 해도 싫어해라. 그만하라고 하고 나 안아주라고 하고 하더라”라고 안타까워헀다.

또한 서연이는 아빠가 다가오면 내심 기대를 하지만, 동생에게 향하자 시무룩한 표정을 숨기지 못했다. 결국 서연이는 평소에 하지 않던 고집까지 피우며 아빠의 손길도 뿌리치며 벽을 세웠다.

KCM은 “오늘 왜 이렇게 고집을 부리냐”라면서도 다시 딸에게 다가갔다. 하지만 이미 마음이 돌아섰고 당황한 KCM은 “원래는 훈육을 하는데 그때는 좀 당황했다. 자기 감정표현을 좀 하는구나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이후 서연이는 작은 목소리로 “아빠는 나를 싫어해”라고 혼잣말을 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랄랄은 “눈물 날 것 같다. 아니야 서연아”라며 “아빠가 서연이를 얼마나 사랑하는데”라고 말했다.

/mint1023/@osen.co.kr

[사진]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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