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만, 최약체 팀 뽑혔는데..미션 1·2등 차지 “한국 생존=단합력” (’생존왕2’)[핫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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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5월 21일, 오전 06:31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생존왕2’ 한국의 '팀 김병만'이 단합력을 보여줬다. 

20일 첫 방송된 TV CHOSUN ‘생존왕2’에서는 한국의 팀 김병만, 대만의 팀 쉬카이, 말레이시아의 팀 히어로, 일본의 팀 요시나리가 등장했다.

한국 팀은 ‘1대 생존왕’ 김병만을 중심으로 UDT 출신 육준서, 더보이즈 영훈이 참여했다. 김병만은 “저는 생존왕”이라면서도 “시즌1 보다 긴장은 더 많이 된다”라고 털어놨다.

대결에 앞서, 그는 “국가 대항전 아니냐. 한국적인 생존은 단합력이다. 단합력을 좀 보여주자”라며 “제가 숨이 목에 찰 때까지 했다”라고 의지를 불태웠다.

육준서는 “자신 있는 건 아무래도 군대 경험도 있고 아직까지 운동을 열심히 하고 있다보니까 체력적인 부분에서 자신이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영훈 역시 “제가 가장 자신 있는 민첩성이다. 나름 빠르다고 생각한다. 몸 부러지는 한이 있더라도 최선을 다해서 하겠다”라고 의지를 드러냈다.

첫 번째로는 조난 미션이 진행됐다. 육준서는 나침반과 지도를 활용해 길을 안내했고, 이어 필요한 열쇠를 획득하기 위해 높은 나무를 거침없이 올라가는 등 솔선수범을 보였다. 그 결과 한국팀이 1등을 차지했다.

두 번째 대결은 팔씨름으로, 주짓수 세계 챔피언인 일본 팀의 팀장 요시나리가 육준서를 꺾으면서 최종 1등을 하게 됐다.

다음은 불 피우기 대결이었다. 수년 간 정글에서의 생활로 다져진 김병만은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러나 팀 쉬카이가 1등을 차지했고 김병만은 “불 피우기 약간 자만했다. 이미 (1등을) 놓쳤다”라고 털어놨다.

이후 그는 다시 불 피우기에 돌입, 부상 투혼을 감행한 육준서의 도움으로 2등으로 불 피우기에 성공했다.

/mint1023/@osen.co.kr

[사진] ‘생존왕2’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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