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슈퍼스타’ 하루의 두 번째 광고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20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는 ‘너와 함께 아빠도 자란다!’ 편으로 심형탁 부자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아기 화장품 모델이 된 15개월 하루는 스튜디오에서 광고 촬영에 임했다. 심형탁은 “오늘은 하루가 모델하고 있는 제품의 두 번째 광고 촬영”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많은 분들이 우리 하루를 사랑해주셔서 이런 연락이 온 것 같다. 오늘은 아기들이 사용하는 제품들을 찍으러 왔다. 오늘도 매니저”라고 덧붙였다.

본격적으로 광고 촬영이 시작됐지만, 하루는 좀처럼 웃지 않았다. 보다 못한 심형탁은 아들을 위한 재롱을 피웠고, 하루는 옅은 미소를 선보였다.
나아가 장난감까지 동원한 심형탁은 하루의 시선을 이끌고 웃음을 유도하기 위해 노력했다. 온몸을 던져 리액션을 펼친 그는 결국 이마에 멍이 들기도 했다.
아빠의 노력이 통한걸까. 하루는 촬영 내내 웃음꽃을 피웠고, 순조로운 촬영이 진행됐다. 이어 욕조씬에서도 아빠를 따라 춤을 추거나 ‘뿌뿌’ 표정을 지으며 스태프의 마음을 훔치기도 했다.

이후 촬영 결과물을 본 심형탁은 “작가님 사진 대박인데요”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심형탁의 노력 덕분에 광고 촬영은 대성공이었다. 그는 “우리 하루가 웃기 시작하잖아요. 저 역시도 웃음을 들으면 하루 피로가 날아갈 정도로 참 좋다. 그 웃음이 사람들한테 많은 행복을 주는 것 같다. 오늘 촬영장에서 우리 하루가 많이 웃어주고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줘서 저는 정말 최고의 하루였던 것 같다”라고 전했다.
/mint1023/@osen.co.kr
[사진]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화면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