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박근희 기자] 배우 남보라가 출산을 단 한 달 앞두고 만삭의 몸으로 정들었던 프로그램과의 아름다운 작별을 고했다.
20일 남보라는 그동안 출연해 온 CBS ‘풀다보면’ 촬영 현장에서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남보라는 출산이 임박해 배가 볼록하게 나온 만삭의 'D라인'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사진과 함께 남보라는 “시작부터 쭉 같이 해온 <풀다보면> 전 출산 때문에 잠시 쉬어 갑니다”라며 출산 준비를 위해 방송 활동을 잠시 중단한다는 소식을 직접 전했다.
마지막으로 남보라는 “애기 낳고 다시 올 수 있겠죠?”라는 뭉클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바람을 전하며 시청자들과의 건강한 재회를 기약했다.
출산을 앞둔 남보라의 따뜻한 하차 소감을 접한 팬들은 "그동안 고생 많으셨어요", "건강하게 순산하시고 꼭 다시 돌아오세요", "아름다운 어머니의 모습 응원합니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남보라는 지난해 5월 동갑내기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같은해 12월 임신 소식을 알렸다. 2세의 성별은 아들로, 출산 예정일은 다음 달 18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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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남보라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