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막걸리 주주' 로이킴...김창완에 파격 선언 "평생 보내드리겠습니다" ('라디오스타') [핫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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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5월 21일, 오전 07:09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라디오스타’ 가수 로이킴이 가요계 대선배 김창완을 향해 화끈한 ‘평생 조공’을 약속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김창완, 최정훈, 로이킴, 한로로가 출연하는 ‘라디오스타 스프링 페스티벌’ 특집으로 꾸며졌다.

김창완은 함께 자리한 후배 로이킴과의 특별한 인연을 공개했다. 김창완은 “나한테 막걸리 준 친구. 막걸리가 캔으로 나온 거예요”라며 로이킴이 건넨 깜짝 선물을 언급해 현장을 미소 짓게 했다.

이에 로이킴은 “선생님 라디오에 출연했는데, 워낙 약주를 좋아하셔서 제가 보내드렸습니다”라며 선물의 배경을 설명했다. 평소 대선배의 취향을 세심하게 기억해 두었다가 맞춤형 선물을 보냈던 것.

특히 실제로 서울장수막걸리 제조업체의 지분을 소유한 '주주'인 로이킴은 “이 얘기가 토크 시작이 될 줄 몰랐어요”라며 뜻밖의 미담 릴레이에 수줍어하면서도 이내 남다른 주주 클래스를 발휘했다. 로이킴은 김창완에게 “평생 보내드리겠습니다”라는 통 큰 공약을 내걸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그러나 감동도 잠시, 대선배의 거침없는 팩트 폭격이 이어졌다. 김창완이 “처음 거랑 두 번째 거랑 좀 달랐던 거 같아”라며 예리하게 맛을 지적한 것. 진행자인 김국진이 "첫 번째가 더 맛있었나 보죠"라고 거들자, 김창완은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네, 그게 더”라고 솔직한 반전 답변을 내놓아 좌중을 자지러지게 만들었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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