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시골마을 이장우3’ 배우 이장우가 우덕마을 회관을 방문해 마을 어르신들에게 정성 가득한 젓갈을 건네며 훈훈한 온정을 나눴다.
20일 오후 MBC ‘시골마을 이장우3’ 마지막 회가 공개됐다.
양손 가득 찾아온 이장우의 모습에 한 할머니는 “그냥 오셔도 반가운디 뭐 이렇게 선물을 많이 가져왔어요”라며 아낌없는 고마움을 드러냈다.
이날 마을 회관에서 담소를 나누던 중, 이장우는 마침 TV에서 흘러나오는 드라마를 보고 깜짝 놀랐다. 화면 속 모습은 다름 아닌 13년 전 이장우 본인이 출연했던 과거 드라마의 한 장면으로, 지금과는 사뭇 다른 날렵하고 슬림한 비주얼이 단숨에 눈길을 사로잡았다.

화면과 실물을 번갈아 보던 한 할머니는 “하나도 안 변했잖아”라며 여전한 미모를 칭찬했다. 이에 이장우는 쑥스러운 듯 웃으며 “(저때보다) 30kg이 쪘는데”라고 자폭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하지만 30kg이 증량했다는 이장우의 고백에도 어르신들의 '이장우 사랑'은 멈추지 않았다. 할머니들은 “예쁘기는 요새가 더 이뻐진 것 같네. 그때는 좀 어린게”라며 넉살 좋은 지금의 풍채와 인상을 아낌없이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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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시골마을 이장우3' 방송화면 캡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