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시골마을 이장우3’ 방송인 정준하와 이원일 셰프가 '밥도둑' 연구를 위해 배우 이장우와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20일 오후 MBC ‘시골마을 이장우3’ 마지막 회가 공개됐다.
이장우는 두 사람을 발견하자마자 “밥도둑이다”라며 큰 소리로 반갑게 맞이했다. 이에 정준하는 한층 더 건장해진 비주얼을 자랑하는 이장우를 바라보며 “황소개구리다”라고 맞받아쳐, 풍채가 좋아진 이장우를 단숨에 저격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정준하는 화면을 가득 채운 세 사람의 덩치를 의식한 듯 “우리가 오니까 정말 꽉 찬 게스트 아니니”라며 남다른 풍채를 재차 언급해 또 한 번 폭소를 안겼다. 이장우 역시 거울을 본 듯 닮은꼴을 자랑하는 세 사람의 모습에 “우리 셋이 이렇게 똑같다”라며 새어 나오는 웃음을 참지 못했다.
훈훈한 농담이 오간 후, 이장우는 대선배들을 향한 깊은 존경심을 표하기도 했다. 이장우는 “정말 와주셔서 감사하다. 이 두 분은 시즌1부터 시즌 3까지 저의 인생의 스승들이고, 음식을 알려주신 분들이고”라며 바쁜 와중에도 발걸음을 해준 두 사람에게 진심 어린 고마움을 표현했다.

한편, ‘먹보스’ 세 사람의 치열한 연구 끝에 마침내 '밥도둑런'의 최종 메뉴가 베일을 벗었다. 이들이 낙점한 메뉴는 오디주스와 젓갈비빔밥으로, 통통 튀는 매력을 살려 각각 '오디파워주스'와 '부비부비밥'이라는 재치 넘치는 이름으로 명명되어 보는 이들의 침샘을 자극했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시골마을 이장우3' 방송화면 캡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