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프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사기꾼들’ 최태성이 46주년을 맞은 5·18 민주화 운동을 조명한다.
21일 방송되는 JTBC ‘강연배틀쇼 사(史)기꾼들’(이ㅏ하 사기꾼들)은 ‘방구석 역사 여행’ 특집으로 꾸며진다.
5·18 민주화 운동 이야기를 다룬 다크 투어를 준비한 최태성은 준비가 역대급으로 힘들었다며 손발을 떨기도 하는 등 극도로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최태성은 이번 강연을 통해 올해로 46주년을 맞은 5·18 광주 민주화 운동의 의미를 되새기며, 역사적 비극의 현장 속에서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깊은 교훈을 전하고자 한다.

1980년 5월의 광주, 그날의 현장에 와 있는 것처럼 생생한 스토리텔링이 펼쳐진 가운데 믿기 힘든 참혹한 현실이 드러났고, 스튜디오는 이내 충격과 분노, 깊은 슬픔에 휩싸였다. 김종민마저 연신 탄식을 쏟아내는 등 1980년 5월의 광주에서 민주주의를 외쳤던 많은 이들의 용기와 희생이 오늘날 우리에게 남긴 것은 무엇일지 주목된다.
한편, 5·18 광주 민주화 운동은 올해로 46주년을 맞았다. 이 가운데 최근 스타벅스코리아에서는 당일 자사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탱크데이’, ‘책상을 탁’ 등의 문구로 논란에 휩싸였다. 누리꾼들과 시민 단체는 계엄군의 탱크 진입, 1987년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을 떠올리게 한다며 지적했고, 이에 스타벅스코리아는 해당 광고를 삭제했다. 정용진 회장도 “있어서도 안 되고 용납될 수도 없는 부적절한 마케팅”이라고 사과했다. /elnino8919@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