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브레인, 30주년 기념 프로젝트 가동…빅나티 참여 음원 발매

연예

이데일리,

2026년 5월 21일, 오후 02:32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밴드 노브레인이 데뷔 30주년 기념 음원 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린다.

노브레인. 이성우(왼쪽), 황현성(사진=록스타뮤직앤라이브)
21일 소속사 록스타뮤직앤라이브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빅나티가 가창한 ‘위스키 블루스’가 발매된다.

‘위스키 블루스’는 노브레인이 2016년 4월 발매한 정규 7집 수록곡이다. 빅나티는 노브레인 특유의 거칠면서도 낭만적인 감성이 돋보이는 곡에 자신만의 색깔을 입혔다.

노브레인은 다양한 장르의 가수들과 협업을 펼치는 30주년 기념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빅나티는 ‘여전히 소란스럽게’라는 슬로건을 내건 이번 프로젝트의 첫 주자다.

록스타뮤직앤라이브는 “음원뿐 아니라 협업 작업 과정의 뒷이야기를 담은 영상 콘텐츠, 멤버들과 프로젝트 참여 아티스트들의 심도 있는 인터뷰 등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어 “팀의 첫걸음이자 인디 문화의 상징인 홍대 클럽 투어, 30주년의 대미를 장식할 연말 대규모 단독 콘서트 등도 기획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노브레인은 1996년 결성된 국내 1세대 펑크록 밴드다. 그간 ‘비와 당신’, ‘넌 내게 반했어’, ‘그것이 젊음’, ‘미친 듯 놀자’ 등의 곡으로 사랑받았다.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