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십프로' 오정세 "신하균과 세 번째 호흡…반갑고 든든" [N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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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5월 21일, 오후 02:35

배우 허성태(왼쪽부터)와 오정세, 신하균이 2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에서 진행된 드라마 '오십프로'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오십프로'는 평범해 보여도 끗발 좀 날리던 세 남자가 운명에 의해 다시 움직이게 되는 이야기로, 세상에 치이고 몸은 녹슬었을지언정 의리와 본능만은 여전한 인생의 50%를 달려온 진짜 프로들의 짠물 액션 코미디다. 2026.5.21 © 뉴스1 권현진 기자
배우 오정세와 신하균이 세 번째로 호흡을 맞추면서 서로 든든했다고 이야기했다.

2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성암로 MBC에서 진행된 MBC 새 금토드라마 '오십프로'(극본 장원섭/연출 한동화) 제작발표회에서 신하균과 오정세는 영화 '극한직업', '와일드 씽'에 이어 드라마로도 호흡을 맞춘 소감을 전했다.

신하균은 "극에서 캐릭터들 사이가 좋지 않다, 그래서 더 재밌는 부분이 있을 것"이라고 했으며, 오정세는 "전 작품들에서는 생각보다 짧게 만났고, 이 작품은 길게 호흡할 수 있어서 반가웠고 든든했다, 재밌게 촬영했다"라고 했다.

이어 허성태는 "나도 신하균과 '괴물'에 함께 출연했었는데, 그땐 반대편에 있어서 최종화를 찍을 때 만났는데 이번에는 중반 이후부터 호흡하게 돼 재밌기도 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오십프로'는 세상에 치이고 몸은 녹슬었어도 의리와 본능만큼은 살아있는, 인생의 50%를 달려온 프로들의 짠내 나는 액션 코미디다. 평범해 보여도 끗발 좀 날리던 세 남자가 운명에 의해 다시 움직이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다. 22일 오후 9시 50분 처음 방송된다.

breeze5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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