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세 "'모자무싸'·'오십프로' 편성 하루 겹쳐…아쉽지만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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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5월 21일, 오후 03:03

배우 오정세가 2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에서 진행된 드라마 '오십프로'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오십프로'는 평범해 보여도 끗발 좀 날리던 세 남자가 운명에 의해 다시 움직이게 되는 이야기로, 세상에 치이고 몸은 녹슬었을지언정 의리와 본능만은 여전한 인생의 50%를 달려온 진짜 프로들의 짠물 액션 코미디다. 2026.5.21 © 뉴스1 권현진 기자
배우 오정세가 '모자무싸'와 '오십프로'가 하루 편성이 겹치는 게 아쉽지만, 배우로서 두 작품 모두 최선을 다해 임했다고 이야기했다.

2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성암로 MBC에서 진행된 MBC 새 금토드라마 '오십프로'(극본 장원섭/연출 한동화) 제작발표회에서 배우 오정세는 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와 차기작 '오십프로'가 23일 하루 편성이 겹치는 점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오정세는 "배우 입장에서는 타 작품에선 그 역할에 최선을 다하고, '오십프로'에서도 최선을 다할 뿐"이라며 "사실 편성은 배우가 할 수 있는 부분이 없다, 하루 겹치는 건 아쉽지만 둘 다 최선을 다해서 기대 반, 설렘 반이다"라고 했다.

이어 '모자무싸' 박경세가 '오십프로'를 본다면 어떤 반응을 보일지에 대한 질문에 "'잘 만들었네'라 할 것 같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오십프로'는 세상에 치이고 몸은 녹슬었어도 의리와 본능만큼은 살아있는, 인생의 50%를 달려온 프로들의 짠내 나는 액션 코미디다. 평범해 보여도 끗발 좀 날리던 세 남자가 운명에 의해 다시 움직이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다. 22일 오후 9시 50분 처음 방송된다.

breeze5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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