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인, 실물 미모 어느 정도길래..."부어야 예뻐, 피부과도 안 가" ('자유부인')[핫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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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5월 21일, 오후 09:13

[OSEN=연휘선 기자] 배우 한가인이 미모의 비결로 '붓기'를 밝혔다. 

한가인은 21일 개인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 '절세미녀 한가인이 별짓 다해도 원래가 낫다는 말에 제대로 여배우 메이크업 보여준다면?'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한가인은 평소 팬들의 요청으로 평소 CF, 작품 촬영에서 선보이는 데일리 메이크업과 시상식 메이크업을 선보였다. 

특히 한가인은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을 위한 피부 관리 비결로 '홈케어'를 밝혔다. 그는 "피부과를 아예 안 갈 수는 없는데 가능하면 안 간다"라며 "홈케어 위주로 한다"라며 관리 또한 자연스러움을 강조했다. 

20년 넘게 호흡을 맞춰온 헤어, 메이크업 스태프들 또한 한가인의 메이크업에서는 자연스러움을 강조했다. "워낙 이목구비가 예뻐서 메이크업이 두꺼워지면 답답해보인다"는 것. 

이를 위해 얇게 여러번 피부 화장에 공들인다고. 정작 한가인은 " 제가 항상 자외선 차단제랑 비비크림만 바른다. 성격이 급하니 짜서 막 바른다. 그러면 누가 발라도 안 된다고 하더라"라고 하소연했다. 

실제 한가인은 메이크업을 잘 하지 못했다. 그는 "어렸을 때부터 계속 누가 해줘버릇 하니 바보가 된 것 같다. 너무 못한다"라며 "엄마가 제가 어디 결혼식 간다고 하면 '너 그러고 가?'라고 한다"라며 웃었다. 

제작진이 "이 얼굴 망치기도 쉽지 않다"라며 인정하지 않자, 한가인은 "망쳐지더라"라고 웃으며 "아예 셀프 메이크업을 못 찍는다. 제가 하면 흉해진다", "제가 메이크업을 하면 왕홍 메이크업 할 때처럼 두껍게 하게 된다. '텐트 밖은 유럽' 할 때 최초로 제가 했는데 그렇게 됐다"라고 털어놨다. 

콧대가 워낙 높아 쉐이딩도 따로 안 한다는 한가인. 그는 "제가 도시적인 여성, 세련된 여성 많이 시도했는데 결국 남은 건 자연스러운 거였다"라며 아이라인도 없이 대칭만 맞춘 눈화장으로도 미모를 뽐냈다. 

심지어 그는 "저는 CF 전날 잘 먹어야 한다. 부어야 한다. 라면 같은 걸 먹는다. 중요한 건 부어 보일 때 앞에 찍는다. 스태프들이 '오늘 조금 부었네요, 너무 예뻐요'라고 한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더했다. 

/ monamie@osen.co.kr

[사진] 유튜브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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