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부부들은 최종 조정에 앞서 배우자의 속마음을 확인할 수 있는 심리생리검사 결과를 확인한다. ‘가지 남편’은 검사 결과, 가족보다 가지를 우선으로 생각한다는 진심이 드러난다. ‘말발 남편’은 아이들보다 운동이 더 중요하다는 속내가 밝혀진다.
‘가지 남편’은 변호사 상담에서 부부 관계 중 게임을 하는 건 명백한 유책 사유임을 알게 된다. 조정이 시작되고 아내는 남편의 유책 사유를 근거로 거액의 위자료를 요구한다. 남편 측은 위자료 감액을 위해 술과 관련한 아내의 잘못을 끊임없이 폭로한다. 결국, 아내는 "입 다물어"라고 외친다. 이성호 변호사는 가지 남편에게 미국 유학 시절 본인의 경험담을 전하며 육아의 고충을 일깨워준다고.
‘말발 부부’의 최종 조정에서는 과거 늦은 밤 친구들을 집에 데려왔던 자신의 일화를 공개한다. 너무 솔직한 현실 에피소드에 조정장은 웃음바다가 된다. ‘중독 남편’은 단도박의 의지를 보여주기 위해 조정장에서 최초로 ‘이것’까지 감행한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JTBC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등을 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