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수업2' 김요한, 이주연과 대구 여행…"우리 삼귀는 사이" [RE: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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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5월 22일, 오전 05:10

채널A '신랑수업2' 캡처

채널A '신랑수업2' 캡처
'신랑수업2' 김요한이 이주연과 대구 여행을 떠나 더 가까워졌다.

지난 21일 오후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신랑수업2'에서는 김요한, 이주연의 대구 여행기가 담겼다.

데이트 때 얻은 소원권으로 대구 여행을 준비한 김요한. 이날 김요한과 이주연은 첫 기차 여행을 함께하며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김요한은 이주연의 마음을 더 알고 싶어 여행을 준비했다고.

대구에 도착한 김요한이 이주연을 처음으로 이끈 곳은 동물원이었다. 두 사람이 함께한 동물원은 방치된 동물을 구조하고 보살핀 곳으로 방목해 키우는 동물들이 많아 가까이서 동물들과 만날 수 있는 곳이라고. 두 사람은 커플 머리띠를 쓰고, 동물들에게 먹이를 주며 자연스럽게 스킨십을 하는 등 한층 더 가까워졌다.

김요한과 이주연이 동성로를 찾아 떡볶이와 분식을 즐기며 서로의 학창 시절을 공유했다. 이어 노래방 대관람차에 탑승한 두 사람. 김요한이 "단둘이 밀폐된 공간에 있으니까 어색해서 웃음만 나왔다"라고 긴장감을 드러낸 가운데, 이주연을 위해 포지션의 '아이러브유'를 열창했다. 이주연은 그런 김요한의 노력에 "어색함을 깨고 최선을 다해주는 모습이 멋있게 느껴졌다"라고 전했다.

김요한이 "저희는 무슨 사이예요?"라고 물으며 시선을 모았다. 이에 이주연이 "남자 친구는 없는 게 맞는데, 소개를 받으면 안 되는 거 아니에요?"라고 답하며 김요한과 공감했다. 김요한 역시 "소개를 받지 않는 건 상대에 대한 예의다"라며 다른 사람을 소개받으면 배신이라고 고백했다. 더불어 김요한은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해 "삼귀고 있는 사이, 사귀기 전이니까"라고 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채널A '신랑수업2'는 진짜 사랑을 배우기 위해 모인 남자 스타들의 리얼 연애 성장기를 담은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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