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A, SBS Plus '나솔사계' 화면 캡처
20기 영식이 25기 영자에게 '직진'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ENA, SBS Plus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에서는 20기 영식, 25기 영자가 서로에게 호감을 갖고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
20기 영식은 앞서 고민이 있는 상태로 25기 영자를 찾아가 "네가 여자로서 좋은 건가? 귀엽고 친한 동생으로 좋은 건가?"라는 고민을 털어놨었다. 이와 관련해 "아까 내가 얘기했을 때는 어땠냐?"라며 궁금해했다.
25기 영자가 "아니, 자다가 이게 무슨 날벼락? 했는데, 어떻게 보면 오빠의 마음을 전달해 준 게 고맙기도 하고"라며 "난 장난스럽고 짓궂은 표현을 많이 하는데, 진중하게 대화하지 않으니까, 그래서 오히려 더 진솔한 대화를 한 자리였다고 생각해"라고 털어놨다. 20기 영식이 "나도 그래"라면서 공감했다.
ENA, SBS Plus '나솔사계' 화면 캡처
20기 영식이 "결론적으로는 내가 잘 갔다고 생각하는데, 고민이 있었어. '내가 핑곗거리를 찾고 있구나' 느꼈어"라며 "그런 고민을 끝내고, 난 (최종 선택) 할 거야"라고 밝혔다. 이를 들은 25기 영자가 "아, 그래? 결론이 났어?"라면서 놀랐다.
20기 영식이 최종 선택을 앞두고 인터뷰에서 속내를 고백했다. "내 마음에 확신이 생겼다. '이 사람은 내 연인으로 가고 싶은 사람인데, 내가 불편하고 좀 아닌 것 같다고 생각한 게 법을 어기거나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는 행동이 아니라면 그렇게 큰 의미가 있나?' 이런 생각이 들었다"라고 털어놨다.
이에 MC 데프콘이 "원칙주의자였던 20기 영식 자신에 대해 이 여자를 통해 반성하게 됐다는 것"이라고 생각을 전했다.
llll@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