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범, 롱샷
가수 박재범과 그룹 롱샷(LNGSHOT)이 새로운 음악적 시너지를 담은 수록곡 뮤직비디오를 깜짝 선보였다.
박재범과 롱샷(오율·률·우진·루이)은 22일 공식 계정 및 유튜브 채널을 통해 합작 믹스테이프 '포쇼보이즈 볼륨 2: 포쇼빌'(4SHOBOIZ Vol. 2: 4SHOVILLE)의 수록곡 '모야'(MOYA) 뮤직비디오를 게재했다.
이번 뮤직비디오는 박재범과 롱샷이 지난 4월 개최된 '2026 웨이보 인터내셔널 엔터테인먼트 어워즈'(2026 WIEA)에서 화려한 무대를 펼치고 트로피를 거머쥐는 장면으로 포문을 연다. 이어 이들이 함께 탑승한 엘리베이터 문이 닫히며 본격적인 서사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했다.
영상 속 이들은 호텔 창가에서 화려한 도시의 야경을 감상하는가 하면, 서로 장난을 치고 자연스럽게 어깨동무를 하는 등 친근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무대 위의 압도적인 카리스마와 대비되는 무대 아래의 꾸밈없고 개구쟁이 같은 반전 매력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수록곡 '모야'는 게임 사운드를 모티브로 한 감각적인 신스 라인과 경쾌한 훅 멜로디가 조화를 이루는 곡이다. 박재범과 롱샷은 사랑이 시작되는 순간의 서툴고 풋풋한 감정을 산뜻한 분위기 속에 솔직하게 녹여냈다.
지난 18일 발매된 '포쇼보이즈 볼륨 2: 포쇼빌'은 두 아티스트의 두터운 음악적 유대를 증명하는 합작 믹스테이프다. 박재범과 롱샷은 소속사 대표와 아티스트라는 비즈니스 관계를 넘어, '포쇼보이즈'라는 끈끈한 패밀리십을 바탕으로 하나의 팀으로서 같은 음악적 비전을 공유하며 앨범의 진정성을 더했다.
롱샷은 박재범이 제작한 보이그룹으로 지난 1월 데뷔했다.
hmh1@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