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트부터 셰프·복싱까지…빌리, 제대로 터졌다

연예

OSEN,

2026년 5월 22일, 오후 02:00

[OSEN=최이정 기자] 그룹 빌리(Billlie)가 첫 정규 앨범 컴백과 동시에 글로벌 우상향 곡선을 그리고 있다.

지난 6일 정규 1집 'the collective soul and unconscious: chapter two'를 발매한 빌리(시윤, 션, 츠키, 문수아, 하람, 수현, 하루나)는 컴백 이후 탄탄한 실력을 담은 자체 콘텐츠를 잇달아 공개, 국내외 리스너들의 유입을 이끌어내며 뜨거운 상승세를 이어가는 중이다.

특히 더블 타이틀곡 흥행의 도화선이 된 'WORK'(워크) 퍼포먼스 비디오는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본편과 쇼츠 합산 조회수 400만 뷰를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에 힘입어 유튜브 국내 인기 급상승 음악 차트 상위권을 굳건히 유지하고 있는 것은 물론, 멜론과 스포티파이 등 국내외 주요 음원 사이트에서도 가파른 유입량 증가세를 보이며 본격적인 롱런 조짐을 보이고 있다.

빌리의 한계 없는 콘셉트 소화력 역시 K-팝 팬들의 심장을 저격했다. 'ZAP'(잽) 복싱 버전, 'WORK' 슈트 버전, 수록곡 'SOUPASTA'(수파스타) 셰프 버전 등 위트와 세련된 카리스마를 넘나드는 안무 영상으로 시선을 강탈한 것. 여기에 수록곡 'B'yond me'(비욘드 미)와 'OFF-AIR'(오프-에어) 밴드 라이브 영상을 통해 흔들림 없는 탄탄한 보컬 실력까지 증명하며 '웰메이드 걸그룹'의 정석을 보여줬다.

이 같은 활약 속에 'ZAP'은 유튜브 국내 일간 Shorts 인기곡 차트에서 9일 연속 1위를 차지했고, 'WORK' 역시 발매 후 2주 동안 연속으로 유튜브 일간 인기 뮤직비디오 상위권을 지켰다. 비주얼과 라이브, 퍼포먼스 삼박자를 모두 갖춘 빌리만의 스타일은 이른바 '빌리코어'(빌리+코어)라는 신조어를 탄생시키기도.

빌리는 오늘(22일) KBS2 '뮤직뱅크'에 전격 출격해 더블 타이틀곡 'WORK' 무대를 펼친다. 

/nyc@osen.co.kr

[사진] 미스틱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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