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 '밤양갱' 저작권료는 장기하에게.."오빠가 다 먹고 있어" (밥은영) [순간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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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5월 22일, 오후 02:26

[OSEN=지민경 기자] 가수 비비가 저작권료 효자 곡으로 '나쁜X'을 꼽았다.

19일 유튜브 채널 밥은영에는 '"진성 오타쿠" 비비와 머글녕의 피 맛 나는 애니 토크'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박은영은 비비에게 '밤양갱' 같은 메가 히트곡은 저작권료가 얼마냐고 물었다.

이에 비비는 "저한테 안 들어온다"며 "('밤양갱' 작곡가) 장기하 오빠한테 들어간다. 기하 오빠가 다 먹고 있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박은영은 "고기라도 좀 사달라고 해라"라고 아쉬워 했다.

자신의 저작권 효자곡으로 '나쁜X'를 꼽은 비비는 "사실상 '밤양갱'보다 '나쁜X'이 훨씬 더 돈이 많이 된다. 글로벌로는 ('밤양갱'과는) 넘어갈 수 없는 정도의 히트를 쳤다"고 밝혔다.

박은영은 "그건 누구한테 저작권료가 들어가냐"고 물었고, 비비는 "저한테 들어온다"고 뿌듯해 했다.

또한 박은영의 비비 최애곡은 '나쁜X'이라는 말에 비비는 "'나쁜X'이 혹독한 직장에서 일하실 수록 좋아하시더라. 살인 충동을 이걸 듣고 참으시는 것 같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mk3244@osen.co.kr

[사진] 영상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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