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안테나
가수 정승환이 사랑 가득한 신곡 '마치 오늘처럼'의 뮤직비디오 티저를 선보였다.
정승환은 지난 21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 디지털 싱글 '마치 오늘처럼'의 뮤직비디오 티저를 게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정승환은 종착지 미정의 버스를 타고 도심을 달리며 사랑의 여정을 시작한다. 버스 안에는 세월을 켜켜이 쌓인 중년 커플부터 풋풋한 청춘 커플까지, 저마다의 사랑을 품은 사람들이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마치 오늘처럼'의 음원 일부가 베일을 벗은 가운데, "바람에 휘청일 날에도/ 거칠고 험한 길이라도 난 기꺼이/ 너에게 갈게"라는 진심 가득한 노랫말로 정승환 특유의 감성을 극대화했다.
'마치 오늘처럼'은 정승환이 지난해 10월 발매한 정규 앨범 '사랑이라 불린' 이후 약 7개월 만에 선보이는 감성 발라드다.
정승환의 디지털 싱글 '마치 오늘처럼'은 오는 2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표된다.
한편 정승환은 지난 2014년 11월부터 2015년 4월까지 방송된 SBS 오디션 프로그램 'K팝 스타 시즌4'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면서 얼굴을 알렸다. 이후 2016년 미니 1집 '목소리'로 가요계에 정식 데뷔했고, '너였다면' '눈사람' '언제라도 어디에서라도' '보통의 하루' 등의 곡을 발표하면서 큰 사랑을 받았다.
taehyun@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