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은빈 "일반인으로 돌아가 조용히 지내고자"…큐브 떠나 연예계 은퇴 [핫피플]

연예

OSEN,

2026년 5월 22일, 오후 05:12

[OSEN=지형준 기자] 15일 오후 서울 성수동 무신사 스퀘어 성수 4에서 2025 무신사 뷰티 페스타 팝업 스토어 포토콜 행사가 열렸다.이날 가수 나우어데이즈, 권은빈, 하츠투하츠, 배우 박도하가 참석했다.권은빈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05.15 /jpnews@osen.co.kr

[OSEN=장우영 기자] 그룹 CLC 출신 배우 권은빈이 10년 동안 몸담은 큐브엔터테인먼트를 떠난다.

22일 큐브엔터테인먼트는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 권은빈과 오랜 논의 끝에 전속계약을 종료하게 됐습니다”라고 밝혔다.

2016년 CLC 멤버로 데뷔한 권은빈은 그룹의 막내이자 보컬, 랩, 댄스를 아우르는 다재다능한 올라운더 아티스트로 뛰어난 역량을 보였다. 2018년부터는 배우의 길을 걸으며 진정성 있는 연기로 배우로서의 스펙트럼을 넓혔다.

전속계약이 종료된 가운데 권은빈은 연예계를 떠나 일반인으로 살아갈 것으로 보인다. 권은빈은 최근 오픈백과 ‘나무위키’ 측에 자신과 관련한 내용의 삭제를 요청했다.

권은빈은 삭제 이유에 대해 “현재 저는 사실상 연예계 활동을 중단한 상태이며, 네이버 프로필 등 공개 프로필 또한 모두 내린 상황입니다. 앞으로는 일반인의 삶으로 돌아가 조용히 지내고자 합니다”라며 “그러나 현재 나무위키 문서가 계속 공개되어 있어 사생활 노출 및 부담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이에 본인 의사에 따라 해당 문서의 삭제를 정중히 요청드립니다”라고 밝혔다.

큐브엔터테인먼트는 “10년간 당사와 함께하며 큐브엔터테인먼트를 대표하는 아티스트로 활동해온 권은빈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새로운 길을 걸어가게 될 배우 권은빈의 앞날을 진심으로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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