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지민경 기자] 그룹 빅뱅의 태양이 5살 아들이 비행기를 좋아한다고 밝혔다.
21일 유튜브 채널 추성훈에는 '신오쿠보의 중심에서 뱅뱅뱅을 외치다 w. 내 돈생 영배'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태양은 일본 도쿄에서 추성훈을 만나 함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이야기 도중 태양은 "요즘에 (아이가) 비행기에 꽂혔다"고 말했고, 추성훈은 "비행기가 있나 장난감 사러 가면 되나"하고 태양 아들 선물을 사러 쇼핑몰로 향했다.
"큰 비행기를 좋아하냐. 작은 비행기 그런 걸 좋아하냐"는 추성훈의 질문에 태양은 "클수록 좋아하더라. 자꾸 그거를 본인이 타고 싶어 한다"고 답했다.

이어 "비행기라면 아무거나 좋아하냐"는 말에는 "비행기 모양의 장난감"이라며 "의외로 비행기 찾기가 어렵더라"라고 덧붙였다.
마침 커다란 비행기 장난감을 발견한 추성훈은 "그러면 사줘야지"라고 쿨하게 결제를 예고했고, 태양은 "감사하다"며 춤으로 기쁨을 표현했다.
또 다른 비행기 장난감도 발견했고, 추성훈에게 이것도 사주라는 PD 말에 태양은 "아니다. 아니다. 버릇 나빠진다"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추성훈은 "있어서 다행이다"라고 뿌듯해 하며 "만약에 아들이라면 나도 이런 거 살 거다. 딸이라서 이런 거 사는 기회가 없다"고 전했다. /mk3244@osen.co.kr
[사진] 영상 캡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