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김수형 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 김은정이 결혼 후 미국 생활 근황을 공개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앞서 김은정은 지난 2022년 프로듀서 임광욱과 결혼식을 올리며 많은 축하를 받았다. 당시 음악이라는 공통 관심사를 바탕으로 8년 열애 끝 결혼에 골인한 두 사람은 화제를 모았다. 특히 김은정은 당시 방송된 ‘복면가왕’ 출연과 결혼식을 같은 날 진행해 더욱 관심을 받기도 했다.
당시 서인영은 SNS를 통해 쥬얼리 완전체 사진을 공개하며 “오늘 세상에서 제일 예쁜 우리 은정이! 너무 축하하고 행복해야 해”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언니들은 눈물바다가 됐는데 정작 은정이는 눈물 한 방울도 안 흘렸다”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사진에는 웨딩드레스를 입은 김은정과 함께 서인영, 박정아, 하주연이 신부 대기실에서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기며 끈끈한 우정을 자랑하기도 했다.

그리고 2026년 약 4년이 흘러, 김은정의 미국 생활도 공개됐다. 21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 영상에서 서인영은 “은정이가 지금 미국에 살고 있다”며 직접 집을 찾은 모습이 그려진 것.
오랜만에 재회한 두 사람은 반가움을 감추지 못했고, 특히 김은정의 넓은 집을 둘러본 서인영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집 너무 좋잖아. 어우 은정아 너 성공했다. 너무 좋다”라며 연신 감탄했고, 여전한 우정과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결혼식 날 눈물 한 방울 흘리지 않았던 김은정은 시간이 흐른 뒤 미국에서 새로운 삶을 이어가며 또 다른 행복한 일상을 보여주고 있다. /ssu08185@osen.co.kr
[사진]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