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최지연 기자] 그룹 아이오아이가 재결합 회식 중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
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IMOS 전소미'에는 '약한 자는 못 버티는 찐텐 폭발 아이오아이 회식 it's show time~'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전소미는 최근 데뷔 10주년을 기념해 재결합한 아이오아이 멤버들과 회식을 진행했다. 아이오아이 멤버들은 재결합의 일등공신으로 청하를 거론했다.
먼저 유연정은 "(재결합은) 누구 한 명이 정말 나서주지 않는 이상 진행이 엄청 어려운 프로젝트다. 근데 청하언니가 총대 매고 해 줘서 단체 회식도 할 수 있게 됐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이어 김도연은 "우리가 진짜 앨범을 만들고 연습을 열심히 하면서 느끼는 게 '이거 안 했으면 너무 후회했을 것 같다'는 거다. 나는 (아이오아이) 마지막 무대도 마지막 무대인 걸 모르고 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이후 청하는 "제가 물론 스타트를 끊긴 했지만, 한 번에 모여 준 것도 멤버들이기 때문에 너무 고맙다"며 멤버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최유정은 "이렇게 열심히 할 거라곤 생각을 못 했는데 정말 열심히 해줘서 고맙다"고 말을 이어가다 결국 "말 못 하겠다"며 눈물을 보였다.
아이오아이 멤버들은 태연하게 "그럼 문자로 해"라고 반응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아이오아이는 데뷔 10주년을 만에 9년 만에 재결합하며 큰 관심을 모았다.
이번 신보는 아이오아이의 지난 10년을 돌아보고, 다시 만난 지금을 녹여낸 결과물이다. 아이오아이는 지난 19일 미니 3집 발매를 시작으로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서울에서 단독 콘서트를 열고, 아시아 투어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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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전소미' 영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