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 PD와 연애"..'시각장애 유튜버' 원샷한솔 누구? 일론머스크 언급까지 [핫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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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5월 22일, 오후 07:53

[OSEN=김수형 기자] 시각장애 유튜버 원샷한솔(김한솔)이 일론 머스크의 뇌 칩 임상 참여설부터 PD와의 열애설까지 쏟아진 관심에 직접 입을 열었다.

최근 원샷한솔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자고 일어났더니 뉴스 1위네요.. 모두 설명드리겠습니다”라는 영상을 공개하며 자신을 둘러싼 오해를 해명했다.

앞서 김한솔은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뉴럴링크 의 시력 회복 기술 ‘블라인드사이트’ 임상에 직접 지원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블라인드사이트는 눈이 아닌 뇌가 시각 정보를 인식하도록 돕는 기술로, 뇌에 소형 칩을 이식해 시각 피질을 자극하는 방식이다.하지만 해당 소식이 확산되는 과정에서 마치 김한솔이 이미 미국으로 건너가 뇌 칩 수술을 받은 것처럼 알려지며 각종 추측이 이어졌다.

이에 김한솔은 “저 아직 짐도 안 쌌다. 여권도 집 서랍에 그대로 있다”며 웃었다. 이어 “기사 보고 나도 놀랐다. 거의 미국 가서 이미 칩 심은 사람이 돼 있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온라인상에서 퍼진 일론 머스크와 함께 찍은 사진에 대해서도 직접 언급했다. 그는 “그 사진 AI다. 그런데 친구들이 ‘언제 미국 갔냐’, ‘눈 보이면 주식 사게 알려달라’고 연락이 오더라”며 황당한 반응을 전했다.

현재 김한솔은 임상 참가가 확정된 상태가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신청만 한 상태다. 이메일도 아직 안 왔다”며 “전 세계 시각장애인들이 다 신청했을 텐데 쉽게 되겠냐. 기다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가운데 김한솔은 최근 또 다른 반가운 소식도 전했다. 채널을 함께 운영 중인 정민PD와의 열애 사실을 공개한 것.두 사람은 약 4년간 함께 콘텐츠를 제작해왔으며, 팬과 크리에이터의 관계로 시작해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밝혔다.

김한솔은 “장애가 있어서 유튜브를 시작했고, 그 유튜브를 정민이가 봤고, 나를 찾아왔고, 그렇게 좋은 인연이 됐다”며 “그래서 장애가 어떻게 보면 나의 장점이 된 것 같다”고 진심을 전해 많은 응원을 받고 있다.

  /ssu08185@osen.co.kr

[사진]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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