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근석, 결혼 시장 아예 몰라‥'억대' 웨딩 견적에 경악 "눈탱이 아니야?" ('구기동프렌즈') [순간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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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5월 22일, 오후 10:12

'구기동 프렌즈' 방송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최지연 기자] 배우 장근석이 결혼식 견적을 받고 충격에 빠졌다. 

22일 방송된 tvN ‘구기동 프렌즈’에서는 장근석이 결혼식 견적을 알아보는 '벗킷리스트'를 진행하기 위해 최다니엘과 함께 웨딩홀을 찾아 눈길을 끌었다. 

이날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장근석은 “이젠 ‘도망치면 안 되는 때’란 생각이 스멀스멀 올라온다. 결혼을 가볍게 여기기보다 진지하게 한번 고민해 봐야 할 타이밍인 것 같다”고 밝혀 기대감을 모았다. 

웨딩홀에 도착한 뒤 최다니엘은 장근석이 생각하는 결혼식 하객 수를 궁금해했다. 최다니엘은 “스몰 웨딩처럼 할 건지, 많이 부를 건지”라고 물었고, 장근석은 “난 많이는 안 부르고 싶다”라며 이전부터 스몰 웨딩을 꿈꿔왔다고 고백했다.

'구기동 프렌즈' 방송

이후 장근석은 예상 하객 수로 100~300명을 말했지만, 최다니엘은 “너 일본 관계자도 있지 않냐. 네가 직접 세어보면 천 명까지도 갈 수 있다. 넌 줄여서 500명”이라고 조언해 장근석은 설문지에 하객수를 500명으로 기입했다. 

곧 나타난 웨딩홀 직원이 웨딩홀을 전체 대관하면 천 명 이상도 초대 가능하다고 말해주었다. 이에 장근석은 "가장 많이 드는 꽃값은 어느 정도냐"고 질문, 직원은 태연하게 “가장 많이 드는 예산은 무한대”라고 대답해 놀라움을 안겼다.

결국 장근석은 최대 1,200명 하객을 모시는 걸로 바꿔 전체 대관 견적을 궁금해했다. ‘억’ 소리 나는 견적을 들은 장근석과 최다니엘은 순식간에 말문을 잃었다.

그런데 스드메(스튜디오, 드레스, 메이크업) 견적서는 따로 있자 장근석은 "방금 견적에 다 들어간 게 아니냐"며 “이게 맞아? ‘눈탱이’ 아니야?”라고 제작진에게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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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구기동 프렌즈'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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