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남준 "임지연, 나랑 밀당하나?" 눈에 하트가 떠올랐다('멋진 신세계')[순간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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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5월 22일, 오후 10:23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멋진 신세계’ 허남준이 자신에게 아무런 감정을 못 느낀다는 임지연에 분노하다가 이것이 밀당이라고 생각하며 눈을 희번득거렸다.

22일 방영한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연출 한태섭, 극본 강현주, 제작 스튜디오S·길픽쳐스)에서는 신서리(임지연 분)와 차세계(허남준 분)가 오묘한 기분을 느끼며 포옹까지 했다. 차세계는 젠 체를 하며 “영광이지? 굴지의 재벌 후계자, 외모. 말문이 막혔냐? 짜릿하지? 너 같은 여자한테는 일생에 단 한 번에 올 기회니까”라고 했으나 신서리는 "아무렇지 않다"라며 철저하게 선을 그었다.

차세계는 “센 척도 적당히 해야 귀엽게 봐주지”라며 화를 내다가도 신서리가 “고맙다. 이 세사에 와서 네가 가장 내게 다감하고 고마웠다”라고 말한 걸 떠올렸다. 악질 재벌로 매도되고 있는 차세계에게 유일하게 그런 미소를 보이며 자신의 마음을 고맙게 받아준 건 신서리뿐이었다.

차세계는 “이랬다가 저랬다가 밀당하는 것도 아니고. 다중이야?”라고 화를 내다가 “이 여자가 나랑 밀당을 하네”라며 뭔가를 깨달은 듯, 기쁜 한숨을 참지 못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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