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멋진 신세계’ 임지연이 드라마 속 사극에서 역사 고증이 이뤄지지 않음을 강력히 항의했다.
22일 방영한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연출 한태섭, 극본 강현주, 제작 스튜디오S·길픽쳐스)에서는 강 희빈으로서 죽던 중 현대로 넘어오게 된 찰나에 연기력 숏폼으로 하루 아침 신세가 바뀐 신서리(임지연 분)가 시즌2 드라마에 투입되었다.

상궁 역할을 맡은 신서리는 조감독을 붙들고 항의했다. 중전 역할인 윤지효(이세희 분)는 쪽을 졌을 뿐이지만 소용, 숙의 등 내명부 후궁들은 가체를 올리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감독까지 등장하자 신서리는 “아무리 헬조선이라고 해도, 강상의 도가 떨어졌다고 해도 역사 고증은 제대로 해야 하는 거 아니냐”라며 “안종 시대 때는 가체 금지령이 떨어졌는데, 중전 옆 내명부가 가체를 얹고 있으면 어떡하냐”라고 말했다.
신서리가 있었던 조선은 가상 조선이었음에도 기혼 여성 치마의 색깔, 옛날 전통 한복의 꽃신 굽 등 드라마 내 고증이 매일 화제라, 이번 신서리의 대사 또한 한 번 더 강렬한 임팩트를 남겼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