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국어 능력자였네..비비 "신곡 10순위? 직원에 500만원 쏠 것" 통 큰 공약 ('고막남친')

연예

OSEN,

2026년 5월 23일, 오전 05:41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수형 기자] 비비가 신곡 ‘Bumpa’의 독특한 탄생 비화부터 통 큰 공약까지 공개하며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22일 방송된 KBS2 ‘성시경의 고막남친’에 출연한 비비는 최근 발표한 신곡 ‘Bumpa’를 직접 소개했다.

비비는 “‘Bumpa’는 자메이카에서 ‘엉덩이’라는 의미”라며 웃은 뒤 “제목만 보면 오해할 수 있는데 노래는 완전 건전하다”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곡 작업 과정에 대해서도 독특한 비하인드를 전했다. 성시경이 “자메이카 말도 하냐”고 묻자 비비는 “요즘 스페인어를 배우고 있다”며 “처음엔 스페인어로 쓰다가 영어 쓰고 한국어 쓰다가, ‘범파’라는 단어에 꽂혔다. 그래서 결과적으로 4개 국어가 들어간 노래가 됐다”고 밝혔다.

특히 비비는 신곡 가사에 담긴 감성도 직접 설명했다.그는 “불어오는 바닷바람이 파도를 만나 춤추게 하듯, 너는 나를 움직이게 한다는 의미”라고 소개하며 곡에 담긴 분위기를 전했다.월드투어 계획에 대한 이야기도 이어졌다.비비는 “오세아니아, 북미 등 총 17개 도시를 돌 예정”이라며 “다음 투어에서는 꼭 남미 쪽도 가보고 싶다”고 밝혔다.특히 “브라질은 진짜 가보고 싶다. K팝 관심이 엄청 많다고 들었다”고 말했지만, 곧바로 “근데 티켓 사주실까…”라며 현실 걱정을 드러내 웃음을 안겼다.이에 성시경은 “브라질 가면 신곡 난리 날 것 같다”며 응원을 보냈다.

무엇보다 눈길을 끈 건 파격적인 성공 공약이었다.비비는 “이번 노래가 음원 차트 10위권 안에 들면 팀원들에게 1인당 500만 원 상품권을 주겠다”고 선언했다.이어 “저 빼고 네 명이다. 제가 책임져야 할 자산이 2천만 원이다”라고 계산까지 해 폭소를 유발했다.

신곡만큼이나 화끈한 비비의 공약이 실제로 이뤄질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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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고막남친’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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