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2일 방송된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미스코리아 진 출신이자 배우 김지연이 게스트로 출연해 보험 설계사로 인생 2막을 맞이한 근황을 공개했다.
이날 김지연은 이세창과 이혼 후 홈쇼핑 업계에서 연 매출 약 700억 원을 기록하며 싱글맘으로서 경제적 자립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몇 년 전 재혼을 생각했던 전 남자 친구에게 명의를 빌려줬다가 약 10억 원의 빚을 떠안게 됐다는 것.
김지연은 “집을 팔 수밖에 없었다. 모든 걸 리셋한 것”이라며 생계를 위해 택배 일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이어 “욕심내서 100개 배달하고 3일을 드러누웠다”라며 체력적으로 힘들었다고 전했다. 이후 그는 음식 배달로 변경했다며 “3년 동안 했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장윤정, 정가은이 같이 살이를 마무리했다. 신계숙, 양정아가 새롭게 합류해 싱글맘이라는 기존 틀에서 벗어나 돌싱과 싱글까지 함께하는 새로운 형태의 ‘같이 살이’를 선보일 예정이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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