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세 안무가' 카니 "결혼 5년차‥올 9월 결혼식 예정, 슈퍼 빅 웨딩" ('구기동프렌즈') [어저께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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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5월 23일, 오전 07:30

'구기동 프렌즈' 방송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최지연 기자] 댄서 겸 안무가 카니가 결혼 5년차에 결혼식을 올린다고 알렸다. 

22일 방송된 tvN ‘구기동 프렌즈’에서는 장도연, 이다희, 안재현, 경수진이 카니를 집으로 초대해 유쾌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카니는 '구기동 프렌즈' 멤버들을 위해 프랑스 가정식을 준비해 감동을 자아냈다. 그는 프랑스에도 결혼 적령기 문화가 있냐는 질문에 "요즘은 예전이랑 너무 다르다. 프랑스에서 마흔은 서른 느낌이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러면서 "같이 살지만 결혼은 하지 않는 사람이 많다. 나이가 든다고 해서 결혼에 대한 압박이 크지 않다. 한국과 비슷하다"고 설명했다. 

'구기동 프렌즈' 방송

하지만 아프리카는 결혼 적령기가 있다는데. 카니는 "25살 넘으면 '뭐해? 왜 결혼 안해?'라고 물어본다"며 "30살이 마지노선이다"라고 말했다. 

장도연은 "그러면 서른이 넘으면 어떻게 되냐"고 꼬리 질문했고, 카니는 "아줌마"라고 대답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카니는 현재 결혼 5년 차라며 "함께 티비를 보는 소소한 일상이 결혼의 가장 좋은 점이다"라고 말해 부러움을 자아냈다. 

카니는 "결혼식은 아직 안 했다. 결혼 다음날부터 비욘세랑 작업해야 했다. 그래서 아마 올해 9월 쯤 결혼식을 할 것 같다. 빅 웨딩을 꿈꾼다. 날짜 잡으면 모두 초대하겠다"라고 알려 기대감을 모았다. 

/walktalkunique@osen.co.kr

[사진] '구기동 프렌즈'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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