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누적 157억' 브라이언→트로트로 이름 알린 환희까지('전현무세계')[어저께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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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5월 23일, 오전 07:28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전현무계획3’ 플라이 투 더 스카이 환희와 브라이언이 제 2의 인생에 대해 이야기했다.

22일 MBN, 채널S ‘전현무계획3’에서는 강릉 빨간 맛을 찾아 나선 전현무, 곽준빈, 환희, 브라이언이 등장했다. 처음 강릉의 장칼국수를 맛 보러 간 것은 전현무와 곽준빈이었다. 오래된 인테리어에 오히려 손맛을 기대하게 하는 이곳은 MZ들의 감성을 자극하기 충분했다.

방마다 발린 벽지에는 오랜 낙서들이 누덕누덕 쌓여 있었는데, 그것이야말로 '찐 맛집'의 인증이었다. 방문객들의 인터넷 리뷰가 아니라 현장에서 느낄 수 있는 그런 맛이었다. 전현무는 “아이돌들의 역사가 있다”라며 “인피니트 김성규 빨리 제대해. 성규 제대한 지가 언제냐”라면서 놀라워했다. 곽준빈은 방탄소년단이 골든디스크 인기상을 받은 것, B1A4의 전성기 시절 등이 적힌 낙서를 보며 세월이 유수 같이 흘렀다며 감탄했다.

이어 장칼국수가 나오자 이들은 동해에서 먹었던 장칼국수를 떠올렸다. 곽튜브는 “내가 알던 걸쭉한 맛이 아니다”라며 놀라워했는데 전현무는 “우리가 동해에서 먹었던 맛이 아니다. 김치도 집집마다 다르고, 여기는 장이 또 다르다. 육수도 깊은 맛이 난다”라며 체계적으로 분석했다. 곽튜브는 “오랜 맛이 어르신들만 좋아할 맛은 아니다. MZ들도 좋아할 맛이다”라며 고개를 끄덕거렸다.

이날 게스트를 맞히는 문제에 대해 전현무는 “오늘의 먹친구는 어디에 미쳐 있다. 그걸로 콘텐츠를 뽑는다. 그분은 연예인이다. 그걸로 광고도 찍었다”, “오늘 또 다르게 나올 사람으로 키워드는 트로트다”라고 말했다. 곽튜브는 "콘텐츠를 뽑는 거면 빠니보틀인가?"라고 했으나 전현무는 "그건 걔 직업이고. 이 사람은 본업이 연예인이야"라며 다재다능함을 예고했다.

이에 곽튜브는 “플라이 투 더 스카이 아니냐. 청소는 브라이언, 트로트는 환희”라며 박수를 쳤다. 환희는 얼마 전 자신이 하고 싶었던 노래를 마음껏 부르며 중장년층의 사랑을 독차지하며 영원한 아이돌로 군림하였고, 브라이언은 자신만의 청결함과 깐깐함으로 화제가 돼 유튜브와 함께 홈쇼핑 진출까지 성공을 마쳤다.

전현무는 함께 들어오는 두 사람을 보며 "둘이 이제 화해했어?"라며 놀렸다. 한때 가요계 불화설의 이니셜 지라시의 주인공이었던 그들은 한창 때 싸웠던 이야기를 꺼냈다. 브라이언은 "시간이 지나니 사건은 기억이 안 나고 싸웠던 것만 기억나더라"라며 여전히 친할 수밖에 없는 사이라고 간접적으로 설명했다.

한편 브라이언은 청결함으로 광고를 찍고 홈쇼핑 완판까지 찍었다. 특히 누적 매출이 157억 원이라 알려진 가운데 어떤 상품은 1시간 동안 44억 원을 판매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브라이언은 판매 비결로 "판매 전 내가 2주 가량 써 본다"라며 믿고 구매할 수 있는 판매자의 모습을 보이며 그의 활약을 더욱 기대하게 만들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MBN, 채널S ‘전현무계획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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