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수, 변우석 '두 얼굴' 폭로…"진짜 악마 같은 스타일" 왜? [순간포착]

연예

OSEN,

2026년 5월 23일, 오전 11:15

유튜브 영상 캡처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배우 변우석이 ‘21세기 대군부인’ 역사 왜곡 논란 속 웹예능에 출연한다.

23일 유튜브 채널 ‘뜬뜬’에는 ‘특집 예고캠 이사 축하’라는 제목의 쇼츠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은 오는 30일 오전 9시 공개되는 ‘핑계고’의 새로운 에피소드 예고 영상으로, 유재석과 넷플릭스 예능 ‘유재석 캠프’를 함께한 이광수, 변우석, 지예은이 출연했다.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된 ‘핑계고’ 녹화에서 변우석은 갑자기 이광수를 향해 “윗옷 좀 벗어줄 수 있냐”며 “색이 겹쳐서 그런다”고 말했다.

이에 유재석은 ““변우석이 다른 사람들한테는 안 그러는데 이광수에게만 저런다. 한시도 가만히 두질 않는다”고 웃었고, 변우석은 “너무 편해서 그렇다”

유튜브 영상 캡처

변우석의 이광수 ‘형광팬’ 모먼트는 끝나지 않았다. 그는 이광수를 향해 “떡부터 먹어줄 수 있나. 내가 잘라줬는데”라고 요청하기도 했고, 이광수가 “지금 교정 중이라 떡 먹으면 안된다. 촬영 때문에”라고 하자 “(촬영 때문에 이빨을 매번 바꾸는 게) 신기하긴 하다”고 말했따. 유재석도 “촬영 때문에 이빨 이렇게 바꾸는 건 처음 본다”고 웃었다.

변우석의 형광팬 모먼트에 이광수는 “얘도 진짜 악마 같은 스타일이다”라며 혀를 내둘러 웃음을 자아냈다.

변우석은 지난 16일 종영한 ‘21세기 대군부인’ 역사 왜곡 논란에 대해 사과한 바 있다. ‘21세기 대군부인’은 이안대군(변우석)의 왕 즉위식에서 신하들이 자주국의 상징인 ‘만세’ 대신 ‘제후국이 쓰는 ’천세‘를 외치고, 왕이 자주국의 황제가 쓰는 십이면류관이 아닌 중국의 신하가 쓰던 구류면류관을 쓰는 등 역사를 왜곡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이에 변우석은 “작품에 담긴 역사적 맥락과 의미가 무엇이고, 그것이 시청자 여러분께 어떻게 받아들여질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이 부족했다”며 “배우로서 연기뿐 아니라 작품이 가진 메시지와 맥락까지 더욱 책임감 있게 살펴보고 고민하는 자세가 필요하다는 점을 다시 한번 깊이 새기게 됐다. 앞으로 더욱 신중하고 깊이 있는 자세로 작품에 임하는 배우가 되겠다”고 사과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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