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 보이그룹' 넥스지, 9월 라틴 아메리카 페스티벌 출연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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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5월 23일, 오후 12:25

넥스지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보이그룹 넥스지(NEXZ)가 오는 9월 라틴 아메리카에서 열리는 신규 페스티벌 '스트레이시티'(STRAYCITY) 무대에서 퍼포먼스를 펼친다.

미국 공연 기획사 라이브네이션(Live Nation)과 JYP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2일 오후 공식 채널을 통해 글로벌 탑 아티스트 스트레이 키즈를 주축으로 기획한 뮤직 페스티벌 '스트레이시티'의 신설 소식을 공식 발표했다.

넥스지는 9월 9일(현지시간) 콜롬비아 보고타를 시작으로 14일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25일 멕시코 멕시코시티에서 전개되는 이번 뮤직 페스티벌에 서포트 아티스트로 전격 참여한다. 헤드라이너로 나서는 스트레이 키즈를 비롯해 안드레스 오브레곤, 르네, 배드 밀크, 케이 린치, 카오스, 코초 등 현지에서 활발히 활약 중인 뮤지션들과 함께 라인업을 구성했다.

'스트레이시티'는 내면의 또 다른 자아를 깨우고 새로운 나를 발견한다는 취지로 기획된 새 뮤직 페스티벌로, 스트레이 키즈의 그룹명에서 착안해 네이밍됐다. 직속 선배 그룹 스트레이 키즈와 함께 9월 라틴 아메리카 여러 도시를 누비게 된 넥스지는 특유의 강렬한 퍼포먼스를 앞세워 에너지 넘치는 무대를 선사하고 현지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겠다는 각오다.

이와 함께 넥스지는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개최되는 초대형 음악 축제 '록 인 리오'(Rock in Rio)에도 출격해 월드와이드 활동 반경을 넓힌다. 이들은 9월 11일 공연의 오프닝 스테이지를 맡아, 같은 날 K팝 아티스트 사상 최초로 해당 페스티벌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오르는 스트레이 키즈에 앞서 축제의 화려한 포문을 열 계획이다.

한편 넥스지는 지난 2023년 결성해 2024년 한국에 데뷔한 JYP 글로벌 그룹이다. 넥스지는 지난달 27일 '음츠크'를 발매하고 글로벌한 활동 중이다.

hmh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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