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 17년 차’ 브라이언 “母 결혼 얘기? 또 하면 아들 잃는다고 선언” (전현무계획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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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5월 23일, 오후 01:08

가수 브라이언이 비혼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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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2일 방송된 본격 리얼 길바닥 먹큐멘터리 ‘전현무계획3’(MBN·채널S·SK브로드밴드 공동 제작) 32회에서는 전현무-곽튜브(곽준빈)가 플라이투더스카이 환희-브라이언과 함께 강원도 강릉에서 ‘빨간 맛’ 특집 먹트립을 펼치는 하루가 담겼다.

이날 첫 식사를 마친 전현무-곽튜브는 플라이투더스카이 환희-브라이언을 ‘먹친구’로 맞았다. 네 사람은 강릉 중앙시장으로 이동했고, 브라이언은 ‘빨간 맛’ 특집이란 말을 듣자마자 “나 맵찔이잖아. 피X 싸~”라며 진땀을 흘렸다. 이들이 선택한 메뉴는 시장 상인들이 추천한 ‘삼숙이 탕’이었다. 환희는 ‘삼숙이 탕 맛집’에 들어서자 “환희가 제일 좋다”는 어머니들이 환호를 받았다. 전현무는 “이제 환희도 행사 쪽에 발을 들였으니까 ‘강릉 하면 삼숙이 탕’ 정도는 알고 있어야 한다”고 능청스레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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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중 곽튜브는 조심스럽게 플라이투더스카이의 불화설을 꺼냈다. 환희는 “그렇게 불화가 있었던 적도 없다”고 선을 그으면서도 무대 직전 다툰 일화를 공개했다. 그는 “브라이언이 예민했던 날이었다. 결국 내가 화가 나서 쓰레기통을 다 부수고 무대에 올라갔다”고 털어놨다. 브라이언은 곧장 “여기 소주 한 병 주세요~”라고 받아쳐 웃음을 안겼다. 환희는 “정말 별거 아닌 걸로 싸웠고 무대 끝나면 바로 풀렸다”고 떠올렸고, 브라이언 역시 “팀들은 다 그렇지 않냐”며 맞장구쳤다.

이후 등장한 삼숙이 탕에 네 사람은 “국물이 예술이다”, “생선살이 엄청 부드럽다”며 감탄을 쏟아냈다. 먹방이 한창이던 중, 브라이언은 “그런데 고니가 뭐냐?”고 물었다. 전현무는 조용히 “정소”라고 설명했다. 그러자 브라이언은 “Oh, Right there?(세상에! 거기라고?)”라고 외쳐 모두를 빵 터지게 했다.

분위기는 자연스레 ‘비혼 토크’로 이어졌다. 전현무는 “브라이언 보면 반갑다. 결혼 안 할 것 같아서”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브라이언은 “원래 비혼은 아니었는데 어느 순간 그렇게 됐다”고 인정했다. 곽튜브는 “부모님이 부담 안 주시냐”고 물었는데, 전현무는 “그 시기는 지났다”고 대신 답했다. 브라이언은 “1년 전까지만 해도 말씀하셨다. 결혼 이야기 또 하면 아들 하나 잃는다고 생각하라고 했다”고 밝혔다. 그러자 전현무가 “요즘 날 위협하는 불효자들이 너무 많다”라며 놀랐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MBN·채널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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