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타엑스 셔누X형원, 美 포브스 집중 조명.."성숙하고 현명해져"

연예

OSEN,

2026년 5월 23일, 오후 02:00

[OSEN=지민경 기자] 그룹 몬스타엑스(MONSTA X)의 유닛 셔누X형원이 새 앨범으로 미국 주요 매체의 극찬을 이끌어내며 글로벌 존재감을 빛냈다.

미국 경제지 포브스(Forbes)는 최근 지난 21일 발매된 셔누X형원의 미니 2집 'LOVE ME(러브 미)'를 집중 조명하며, 한층 성숙하고 선명해진 듀오의 매력에 찬사를 보냈다.

포브스는 "사랑은 변덕스러운 것이지만, 몬스타엑스 셔누와 형원처럼 매력적이고 개성 넘치는 그룹이라면 그들의 새 앨범 'LOVE ME'에 푹 빠질 것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깊어진 멤버들의 분위기와 음악에 대해 "더욱 성숙하고 현명해진 듀오는 섬세함과 긴장감, 그리고 분위기를 통해 한층 뚜렷해진 감정적 관점을 선보인다. 7곡이 수록된 이번 앨범은 전반적으로 성숙함과 섹시함이 느껴지며, 사랑을 통해 드러나는 관능적인 긴장감을 가사에 담아냈다"고 평했다.

특히 매체는 첫 번째 미니 앨범 'THE UNSEEN(디 언씬)'과의 차이점과 성장 과정에 주목했다. 전작의 타이틀곡 'Love Me A Little'이 조심스러운 부탁의 메시지였다면, 이번 신곡 'Do You Love Me(두 유 러브 미)'는 더욱 대담하고 직설적인 질문을 던진다며 깊어진 감정선의 변화를 짚었다.

또한 멤버들의 인터뷰를 인용해 앨범이 갖는 의미를 부각했다. 이번 앨범 중 4곡의 곡 작업에 참여하며 "음악에 대한 폭넓은 시각을 키웠다"는 형원의 프로듀싱 역량 확장을 조명하는 한편, "유닛만의 그루브와 리드미컬한 에너지를 더하고 싶었다"는 셔누의 답변을 통해 기존의 미니멀한 감성을 넘어선 이들만의 차별화된 색깔을 높이 평가했다.

새로우면서도 확고해진 정체성으로 글로벌 리스너는 물론 외신의 호평까지 끌어낸 셔누X형원은 오늘(23일) MBC '쇼! 음악중심'에 출연해 타이틀곡 'Do You Love Me' 무대를 펼치며 본격적인 컴백 활동을 이어간다. /mk3244@osen.co.kr

[사진]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