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킴, 7월 팬미팅 3회차 전석 매진…티켓 파워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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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5월 23일, 오후 03:19

로이킴

싱어송라이터 로이킴이 팬미팅 전 회차 매진을 기록하며 굳건한 인기를 증명했다.

로이킴은 오는 7월 11일과 12일 양일간 서울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팬미팅 '더 로이킴 쇼: 말하기·듣기·노래하기'(THE ROY KIM SHOW)를 열고 팬들과 만난다. 이번 공연은 지난 21일 팬클럽을 대상으로 한 선예매를 시작으로 22일 일반 예매가 시작되자마자 빠른 속도로 3회차 좌석이 모두 매진되며 독보적인 티켓 파워를 보여줬다.

이번 행사는 감미로운 라이브 무대와 유쾌한 토크를 결합한 콘셉트로 구성되어, 뮤지션으로서의 모습뿐만 아니라 인간 김상우로서의 솔직 담백한 매력까지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앞서 로이킴은 팬미팅 개최 소식과 함께 감각적인 포스터들을 연이어 공개하며 기대감을 높인 바 있다. 슈트를 착용한 채 위트 있는 표정을 지은 메인 포스터를 비롯해 소인국 모티브의 개성 넘치는 연출이 담긴 추가 이미지 등 반전 매력을 선보이며 큰 화제를 모았다.

공연의 부제처럼 이번 무대는 관객들과 밀접하게 소통하고 음악을 통해 깊은 정서적 유대를 나누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특유의 따뜻하고 깊은 음색의 라이브에 재치 있는 입담이 더해져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시간을 선사할 계획이다.

로이킴은 최근 과거의 명곡들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한 리메이크 앨범 '다시 불러 봄 - Bloom Again'을 발표하며 대중과 평단의 호평을 받았다. 수록곡 '앵콜요청금지', '스물다섯, 스물하나', '왜 그래' 등을 통해 한층 깊어진 보컬을 선보이며 활발한 행보를 걷고 있다.

한편 로이킴은 지난 2012년 방송된 엠넷 '슈퍼스타 K4'에서 우승하면서 가요계에 데뷔했다. 이후 '봄봄봄', '홈'(HOME), '북두칠성', '괜찮을거야', '이기주의보', '문득' 등의 곡을 발매하면서 활동을 이어왔다.

hmh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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