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100귀' 유재석, '효리수'에 전격 러브콜…130만 뷰 숏폼 OST 가창하나 ('놀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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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5월 23일, 오후 03:30

[OSEN=최이정 기자] '탑100귀' 유재석이 드디어 움직였다. 그룹 소녀시대의 유닛 '효리수(효연, 유리, 수영)'에게 러브콜을 보낸 것.

오늘(23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유재석의 숏폼 드라마 감독 데뷔작 ‘동생이 훔친 내 여자를 다시 뺏기로 했다(약칭 ‘동훔내여다뺏’)'의 OST 가창자를 찾기 위한 긴박감 넘치는 즉석 전화 연결이 펼쳐진다.

최근 유재석이 메가폰을 잡은 숏폼 드라마 ‘동훔내여다뺏’은 공개 직후 누적 조회수 130만 뷰를 가뿐히 돌파하며 폭발적인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다. 이와 함께 드라마의 몰입도를 최고조로 끌어올린 OST에 대한 글로벌 팬들의 관심도 뜨거운 상황이다.

이미 'OST 퀸' 백지영이 참여한 발라드 테마곡들이 음원 차트를 정조준한 가운데, 아직 가창자가 정해지지 않은 숨은 명곡 ‘별이 쏟아지는 밤’이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다. 이 곡은 유재석이 AI를 활용해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한 유재석 표 대쪽 같은 음악 취향의 결정체다. 

이에 유재석은 ‘별이 쏟아지는 밤’과 완벽한 싱크로율을 자랑할 가수로 소녀시대 유닛 '효리수'를 낙점했다. 그는 "효리수가 부르면 어떨까? 정말 욕심나는 친구들이다"라며 남다른 사심(?)을 드러내는가 하면, 동시에 메인 보컬 포지션에 대한 현실적인 걱정을 토로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급기야 녹화 도중 '효리수'의 멤버 유리와 즉석 전화 연결이 성사되며 현장은 기대감으로 물들었다. 유재석은 유리에게 "기가 막힌 OST 곡이 있다"라며 거부할 수 없는 컬래버레이션을 제안했고, 유리는 마침 '효리수'의 새 음악을 책임질 프로듀서를 찾지 못해 구인 난항을 겪고 있던 비하인드를 고백하며 유재석의 제안에 격하게 솔깃해했다는 후문이다.

특히 유리는 전화기 너머로 ‘별이 쏟아지는 밤’을 폭풍 열창하며 특유의 열정을 불태웠다고 전해져, 과연 역대급 컬래버가 성사될지 본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

/nyc@osen.co.kr

[사진]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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