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인, 해품달 그대로의 미모···연우 너니?

연예

OSEN,

2026년 5월 23일, 오후 08:27

[OSEN=오세진 기자] 배우 한가인이 사극 출연 당시를 고스란히 떠오르게 하는 미모를 드러냈다.

23일 한가인은 5월 한 달 동안의 활약상을 정리해서 올렸다. 언밸런스 가르마를 타고 업스타일 헤어를 한 한가인은 오프 숄더 블랙 드레스를 우아하게 소화하며 퍼스널 컬러보다 미모가 더 중요하다는 모습을 보였다.

아울러 한가인은 흰 족두리, 얇은 비단 자락과 하이얀 원삼을 입은 고운 모습으로 등장했다. 드라마 '해를 품은 달'에서 양갓댁 규수로 태어나 왕의 정혼자이며 세자빈이었으나 얄궂은 운명 때문에 가문이 풍비박산이 나고, 스스로 기억을 잃은 채 무녀로서 기구하게 살다 자신을 여전히 잊지 못한 왕과 재회하며 사랑과 추억을 일으키던 '연우'의 모습 그대로였다. 거의 14년이 지난 드라마인데도 말이다.

네티즌들은 "이 정도면 방부제란 말보다 동결 건조라고 써야 하는 거 아님?", "연정훈은 세금 진짜 더 많이 내세요", "그냥 주름이 진다, 이런 게 늙는 게 아니라 사람에게 나이를 먹으면 분위기가 바뀌는데 여전히 눈빛이 10대 소녀 같음" 등 감탄을 금치 않았다.

한편 한가인은 최근 유튜브 '자유부인 한가인'을 통해 많은 활약 중이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한가인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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