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가수 제시카가 5년 만에 국내 예능에 모습을 드러냈다.
23일 공개된 쿠팡플레이 예능 ‘SNL 코리아8’에는 정수정(크리스탈)이 호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내 아이의 사회 생활’ 코너가 펼쳐졌다.
내 아이의 사회 생활을 바라보는 코너인 ‘내 아이의 사회 생활’에서 이수지는 자신의 딸 정수정의 회사 생활을 영상으로 확인했다. 어려서부터 너무 내향적이어서 걱정이라는 이수지의 말처럼, 정수정은 출근하기 위해 집 밖으로 나오려다 주민들을 마주치자 다시 집으로 들어가는가 하면, 내려야 할 버스 정류장에서 버스 문이 열리지 않아도 말을 못하고 한 정거장 더 가서 내릴 정도였다.
특히 출근하는 사람들로 가득한 엘리베이터도 가릴 정도였고, 전화 업무는 대본이 준비 되어야만 가능했다. 또한 점심 시간에는 화장실에서 몰래 도시락을 먹었고, 혹여나 소리가 들릴까봐 김밥 단무지도 다 빼고 먹는 등 내향적인 모습을 보였다.

이 가운데 시끌벅적한 사람들 사이에는 정수정의 친언니 제시카가 있었다. 제시카는 정수정과 달리 외향적으로, 회사 사람들에게 정수정을 잘 부탁한다고 하다가도 자기 옷을 입고 간 정수정을 혼내며 찐자매 모먼트를 보였다.
한편, 제시카는 2014년 9월 소녀시대를 탈퇴한 뒤 중국 등에서 활동을 이어왔다. 그가 국내 예능에 출연한 건 2021년 방송된 라이프타임채널 ‘제시카&크리스탈-US 로드트립’ 이후 약 5년 만이다. /elnino8919@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