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환희의 반전 과거가 밝혀졌다.
23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는 어머니와 제주도로 떠난 환희의 모습이 그려졌다.
두 사람은 레일 썰매를 타러 갔다. 어머니는 동심으로 돌아간 듯 도파민 대폭발하는 모습을 보여 미소를 자아냈다. 환희는 그런 어머니를 보며 “의외였다. 어머니가 좋아실 줄은 몰랐다”라고 말했다.

썰매에서 내린 어머니는 다리가 후들거린다고 했고 환희는 어머니에게 업어주겠다고 말했다. 환희는 “이 기회에 업어보자 싶었다”라고 전했고, 어머니는 못 이기는 척 환희의 등에 업혔다. 환희는 “포대기에 어떻게 업고 다녔대?”라며 어머니의 사랑에 감탄했다.
어머니는 과거 환희가 너무나도 허약해 걱정이 많았다며 “7살까지 업고 다녔다. 마마보이였다. (갈비뼈가 보여서) 별명이 왕갈비였다. 네가 약하니까 내가 업고 싶어서라도 업었다”라고 말했다.
/hylim@osen.co.kr
[사진]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