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예인, 숏드라마 ‘자판귀’→연극 ‘꽃, 별이 지나’ 열일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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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5월 23일, 오후 11:43

가수 겸 배우 정예인이 ‘자판귀’ 남현선 역할로 눈도장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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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예인은 지난 20일 네이버 클립, 치지직을 통해 공개된 숏드라마 ‘자판귀’에서 남현선 역으로 출연해 활약을 펼쳤다. ‘자판귀’는 네이버 웹툰 원작 기반의 숏폼 드라마로,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이뤄주는 자판기가 나타나지만, 그 대가로 목숨을 담보로 해야 한다는 설정을 담은 스릴러 드라마다.

정예인이 맡은 남현선은 무온 엔터테인먼트 연습생이자 박도영(정인성 분)의 친구로, 밝고 다정한 에너지 이면에 도영을 향한 마음을 숨겨둔 인물이다. 현선은 자판기를 마주한 이후 사랑받고 싶은 마음에 흔들리는가 하면, 현실을 자각한 뒤 ‘이용 종료’를 결심하는 순간이 그려졌다.

정예인은 인물의 복합적인 감정 변화를 안정적인 연기로 풀어냈다. 또한, 과하지 않은 감정 표현을 기반으로 친구라는 관계 안에 감춰둔 설레는 마음을 표현하며 현선이라는 캐릭터의 매력을 드러냈다.

한편, 정예인은 ‘자판귀’에 이어 오는 6월 공연을 앞둔 연극 ‘꽃, 별이 지나’를 통해 다채로운 연기 행보를 이어간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치지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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