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강서정 기자] 방송인 김소영이 남편인 방송인 오상진의 부재에 아들을 육아하다 멘붕에 빠졌다.
김소영은 지난 23일 “수아아빠 일하러 가. 오수호 왜 안 잠? 3시간에 120ml 먹어야 된댔는데 왜 60먹다 자고 60먹다 자는 거냐. 20분 자다 깨고 대성통곡. 살려주세요. 언제와”라고 했다.
아들이 한참 울고 난 뒤 김소영은 “울 때 몸을 너무 뒤로 뻗대서 나도 온 몸이 아픔. 아들은 왜 이렇게 힘이 세”라며 힘들다고 호소했다.
한 누리꾼이 오상진이 부천아트센터에서 개최된 한 콘서트장에 있다고 하자 “저기 있구나. 내 주양육자”라며 반가워했다.
이후 김소영은 설거지 하는 오상진의 뒷모습을 공개하며 “집에 오자마자 설거지를 해주시는 그저 빛. 대신 말씀이 없으심. 바로 잘 준비하심”라고 했다.
그러면서 “수아가 할머니네 갔는데 수호 아빠(오상진)가 수호랑 자러 가서 저 혼자 편히 자겠네요. 황송해라”라며 만족해 했다.
한편 김소영은 지난 2017년 아나운서 선배인 오상진과 결혼했다. 최근 둘째 아들을 출산한 이들은 슬하 1남 1녀를 두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김소영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