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런닝맨' 갈무리
배우 강소라가 ‘런닝맨’에서 재치 넘치는 입담으로 웃음을 안겼다.
24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은 ‘런닝맨은 왜 그럴까’ 특집으로 꾸며졌다. 게스트로는 배우 강소라와 안재현이 출연했다.
강소라는 6년 만에 ‘런닝맨’을 찾았다. 첫 번째 미션으로는 스쾃 자세를 유지한 채 진행하는 ‘알배기 알까기’ 게임이 펼쳐졌다. 게임에 앞서 안재현이 "밖에 비가 와서 체력이 뚝 떨어진다"고 하자, 강소라는 "둘째 출산 이슈로 스쾃 자세가 힘들다, 핸디캡 없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들은 김종국은 "소라, 김종국(유튜브 채널) 나왔을 때는 스쾃 잘했는데?"라며 의아해했다. 이에 강소라는 "비가 오면 쑤신다"라며 "그날은 비가 안 왔다"고 능청스럽게 받아쳐 현장을 폭소케 했다.
강소라의 순발력 넘치는 예능감에 멤버들도 연신 웃음을 터뜨렸고, 오랜만의 출연에도 자연스럽게 녹아든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강소라는 지난 2020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minyoung3929@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