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미운 우리 새끼' 갈무리
영화배우 임원희가 살목지 방문 후 이상행동을 보였다.
24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임원희, 김종민, 정건주, 서남용이 심령 명소로 알려진 살목지를 찾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네 사람은 귀신 탐지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해 주변을 살펴봤고, 나무 사이에서 사람 형체가 포착되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여기에 임원희가 들고 있던 귀신 탐지기까지 울리며 현장 분위기는 순식간에 얼어붙었다.
특히 임원희의 돌발 행동이 모두를 긴장하게 했다. 임원희는 갑자기 양말을 벗더니 홀린 듯 물가로 걸어 들어갔고, 이를 본 멤버들은 "왜 그래요"라며 다급하게 불렀다. 김종민 역시 "잡아야 하는 거 아니야?"라고 말하며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잠시 후 임원희는 정신을 찾은 듯 다시 돌아왔고 "계속 들어가고 싶어진다"고 털어놔 섬뜩함을 더했다.
이어 멤버들은 돌탑을 쌓으며 소원을 빌었고, 임원희는 "결혼하게 해달라"고 말해 폭소를 안겼다.
minyoung3929@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