랄랄, 친정母의 파격 제안 폭로..."우리 전재산 다 팔아서 여행만 다니면 안 되니" [핫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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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5월 25일, 오전 12:27

[OSEN=박근희 기자] 크리에이터 랄랄이 발리 여행 중 친정엄마가 던진 엉뚱하면서도 파격적인 제안을 공개했다.

24일 오후 유튜브 채널 ‘랄랄ralral’에는 ‘발리에서 생긴 일 구독자 이벤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가족들과 함께 발리로 여행을 떠난 랄랄은 아침 식사 자리에서 있었던 친정엄마와의 일화를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랄랄은 "엄마가 아까 아침 먹는데 '우리 전재산 다 팔아서 여행만 다니고 살면 안되니?' (이래서) 그럼 다 탕진한 다음에는 어떻게 살아? (물었더니) '그럼 그땐 거지가 되겠지. 우선은 여행을 하고 생각해 볼까?'"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유쾌한 대화가 오간 뒤, 랄랄은 친정엄마를 향한 깊은 속내를 고백했다. 랄랄은 "내가 애 낳고 진짜 엄마랑 둘이 여행을 한 번 가 보고 싶었어"라고 전하며, 딸 서빈이를 출산한 이후 엄마와 단둘만의 시간을 간절히 바랐음을 밝혔다. 이어 엄마를 바라보며 "애기 낳고 사람이 돼가지고 그져?"라고 덧붙여 뭉클함을 더했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유튜브 ‘랄랄ral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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